경치와 사진/참고자료 서시 윤동주 hongil81 2016. 3. 21. 22:14 서시 -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