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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っぽんどっこの唄 외톨이사나이 타령 - 水前寺淸子

hongil81 2013. 8. 14. 23:38

★정홍일

덥고 지루한 여름날 건강하게 잘 넘기세요

 
いっぽんどっこの唄 
외톨이사나이 타령 /  水前寺淸子 
ぼろぼろは着てても こころの錦니시끼   
누더기는 입었지만 마음은 비단
どんな花より きれいだぜ
어떤 꽃보다 예쁘다네.
若いときや 二度ない 
젊은 시절은 두 번 없다
どんとやれ 男なら
쾅하고  부딪쳐봐 사나이라면
人のやれない ことをやれ
남이 하지 않는 일을 하라
淚かくして 男が笑う
눈물을 감추고 사나이가 웃네.
それがあの娘にや わからない 
그속을 그 아가씨는 알리가 없지
戀だなんて そんなもの 
사랑이라는 것은 그런 것
いいじやないか 男なら
좋지 않은가 사나이라면
なげた笑顔を みておくれ 
보내는 미소를 봐다오
何はなくても 根性だけは
가진 것은 없어도 근성만은
俺の自慢の ひとつだぜ 
내 자랑의 하나라네
春が來りや 夢の木に
봄이 오면 꿈나무에
花が咲く 男なら
꽃이 피네 사나이라면
行くぜこの道 どこまでも 
갈 꺼야 이 길을 어디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