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와 사진/참고자료

미소라히바리

hongil81 2013. 7. 7. 23:49


★정홍일


時雨の宿 - 美空ひばり

雨を見(み)つめて 飲む酒は 虫の声まで 沁みてくる 呼んでいるのか あのひとを 未練涙が また残る あゝ時雨の 時雨の宿 しまい忘れた 風鈴は いまの私と 似た運命 泣いているのか 風のように 遠い想い出 恋しがる あゝ時雨の 時雨の宿 ひとり枕で 聞く唄は いつか憶えた 流行り唄 夢でみるのか 過ぎた日を ふたり暮した 遠い町 あゝ時雨の 時雨の宿

내리는 비 바라보며 마시는 술 벌레 소리 마져 스며들어 오네. 부르고 있는 걸까 그 사람을 미련의 눈물이 젖는다. 아 아 가을비 오는 가을비 오는 여인숙 반주 잃은 풍경소리 오늘의 나의 운명 같구나. 울고 있느냐 흐르는 바람처럼 머나먼 추억이 그리워지네. 아 아 가을비 오는 가을비 오는 돌담 집 나 홀로 베갯머리에서 듣는 노래는 언젠가 배워 익힌 유행가이군. 꿈에서나 보려나. 지나간 날을 둘이서 살았던 아득한 동네 아 아 가을비 오는 가을비 오는 여인숙


美空ひばり 미소라 히바리! 
1937년 5월 29일 ~ 1989년 6월 24일 (52세)는 
일본의 쇼와 시대를 대표하는 가수이자 여배우로, 
가나가와 현 요코하마 시 이소고 구에서 태어났다. 
세이카 학원(精華学園) 고등부를 졸업했으며, 
사후에 일본 여성 최초로 국민영예상을 수상했다.
1945年 敗戰直前 母 喜美枝가 딸 ひばり의 歌手 
生活을 繼續하기 爲해 私財을 들여 “青空楽団”을 
設立 八歲때 美空和枝란 藝名으로 舞臺에 섭니다
1946年 NHK”素人喉自慢”에 出演하여 
“リンゴの唄”를 불렀지만 아쉽게 不合格되고 
同年 九月 横浜市磯子의 “アテネ劇場” 첫舞台에 
나갑니다
1948年 神戸松竹劇場에 出演한 것이 因緣이 되어 
川田一座에도 参加하여 笠置シズ子(star歌手)의 
흉내를 낸 것이 極讚과 批判으로 論調가 엇갈렸는데 
有名한 詩人 作曲家 佐藤八郎(さとうはちろう)는 
“近頃、大人の真似をするゲテモノ(粗雜한 物件)の
少女歌手がいるようだ”라고 酷評을 하였는데 
後에 和解하였다는 군요 그리고 同年 九月 
横浜国際劇場과 準専属契約을 맺으면서 藝名을 
美空ひばり로 하였다는 군요
1962年 俳優兼 歌手 小林 旭(明治大学 中退)와 
結婚 1964年 離婚(婚姻申告를 하지 않아 
戶籍上 獨身)을 하게 됩니다  1964年 
離婚直後에도 “柔”를 불러 크게 hit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