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마라톤 역사
1936년 8월 베르린 올림픽에서 손기정 1위, 남승용 3위
1947년 4월 보스톤 마라톤에서 서윤복(現90歲) 1위,
1950년 보스톤 마라톤에선 1,2,3위 함기용,송길윤,최윤칠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황영조 우승
1994년 보스톤 마라톤에선 4위로 들어왔다.
1996년 미국 아틀랜타 올림픽에선 이봉주가 2위
1998년 국내 큰 마라톤경기들이 그 전해까지만해도
마스터스 부문에 일반 마라톤경기자가 미미한 숫자였는데
처음으로 약 7000명 참가해 마라톤붐이 생겨 현재까지
왔고 최근에는 큰 경기에 평균 2만명이상 달린다.
2001년 보스톤 마라톤에선 2:9:42초로 이봉주(38세)우승
그리고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우승
2007년 서울국제마라톤 우승 2011년 봉달이 은퇴
2008년 4월 동아마라톤 풀코스 기록 4시간30분
(당시 내나이-67세에 보스톤마라톤 협회가 정한 나이별
기준기록과 부합)으로 2009년 4월20일 보스톤마라톤에
마스타부문(일반인)에 참가함.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는 10년동안에 1998년 전국적으로
마라톤 붐이 일어나 나도 마라톤매력에 빠져 15년째
국내 풀코스경기에 그동안 100회이상 참가했고 요즘엔
년 한두번 경기에 참가하고 있다. 일주일엔 대략 2번 30km
집-구포-집 生活마라톤으로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