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가이도 여행 2 - 2013

 

 

 

일본의 북해도    지다이무라는 에도시대 마을을 재현한  테마파크인데요.    무가의 저택,칸을 막아 여러가구가  살수 있도록 한 긴집인 나야가  등이 있어요.

 

여행은 어느나라를 가든  꼭 문화를 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민속촌을 통해서 북해도  원주민의 삶 다시한번  깊이 알고 그나라에 삶을  보고 느끼게 된셈이였지요.

 

노보리베츠 시대극 마을인데...에도시대의  마을과 문화를 재현한 우리로 보면  민속촌과 같은 형태...    연극도 매일 공연하는데... 우리는 게이샤와  닌자 공연을 봤는데... 공연을 보고  동전을 종이에 싸서 관객들이 배우에게  던져주는 것이 조금 특이하긴 하더라...

 

일본고유의 자연경관을 한번 맛보는 ~~ 황희색 바위에서 화산가스가 분출되면서 주변일대를 강열한 유황 냄새로 뒤덮고 있어 마치 지옥을 연상시키는 그곳 바로 지옥계곡직경 45m 화산폭발 화구로 이뤄졌으며 1분당 3천리터의 온천수가 솟아나는 곳입니다. 분화구 흔적으로 간헐천이나 열탕이 흐르는 것을 볼수있으며 유황냄새가 온 사방을 진동하는 곳이지요. 독특한 자연경관을 지닌 곳으로서 각종 여행정보 TV프로그램에 단골로 등장하는 장소이기도합니다.		북해도 3대 게요리,게뷔페~~ 어디든 여행을 하면은 먹는것도 일품여행이지요..금강산도 십구경이라구요.  그나라의 특산물을 먹어줘야겼죠!! 북해도는 게요리로 유명한곳이다. 쫄깃 쫄깃하고 게요리 그맛은 어디서든지 맛볼수없는 아주 일품에 먹는 여행인듯 합니다... 또한 먹을만큼 자율적으로 먹을수 있으니 ~~~만땅 먹어보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