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와 사진/참고자료 edit 상태의 layout 쓰기 hongil81 2013. 4. 3. 14:08 남편을 죽이는 아내. 더러운 마음을 가지고 남편을 아끼지 않고 업신여기며, 퉁명과 짜증으로 남편을 무시하는 아내. 이런 아내가 주도권을 쥐고 남편 약점을 찾아내, 입만 열면 비난하고 헐뜯으면 남편은 후환이 두려워 아무 말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듯 참고 산다. 결국 아내가 휘두르는 칼날 아래 스트레스가 쌓여 남편은 기쁨 없이 산다. 친구 같은 아내 친구는 부담이 없는 사이다. 남편이 세상이라는 전쟁터에서 싸움을 마치고 지친 몸과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오면 편안한 친구 맞이하듯 남편을 맞이하는 아내. 남편이 무슨 말을 해도 비난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여 주는 친구 같은 아내는 100년을 함께해도 좋을 아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