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4 hongil81 2013. 3. 5. 20:43 ★정홍일 사랑으로 가는 길- 빈하늘 새들의 아름다운 날개짓. 그 날개짓이 얼마나 쓸쓸하고 힘겨운지를 기억하면 사랑과 정이 똑같은 의미로 생각됩니다. 사랑하다 보면 정들고, 정들다 보면 이미 사랑하고 있는 게 아닐까하고요. 그렇게 지인들끼리, 연인끼리 정들기까지 사람들은 저마다 참고 외로운 순간들은 많지만, 비로소 큰 원같은 둥근 마음으로 성장한다고 봅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