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와 사진/참고자료

11-2-12 연습

hongil81 2012. 11. 13. 22:38
★정홍일

思考의 時流 - 이 재복 태생이 바람인 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묵과된 침묵에 저를 묶는다. 땅에서 비롯된 욕망의 몸부림이 덩치 큰 과거로 성을 두르고 자칫 나태로 간주되는 무관심이 오히려 좋을 듯하다 살아 이루고 자 하는 뜻에 얼마나 더 초연할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