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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이라는 이름의 길

hongil81 2013. 10. 29. 21:27

★정홍일

人生이라는 이름의 길 먼 길입니다. 길동무를 구하시길 권합니다. 험한 길입니다. 신발끈을 고쳐 매시길 권합니다. 돌아올 수 없는 길입니다. 순간에 충실 하시길 권합니다. 아름다운 길입니다. 뛰어가기보다 걸어가시길 권합니다. 결국 혼자 남는 길입니다. 외로움에 익숙해지시길 권합니다. 人生이라는 이름의 길입니다.